5월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절영복지관에서는 5월달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외식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 였지만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은 여느 아이들 처럼 즐거워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는 어르신의 말씀이 참으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절영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