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부산역 지하철 및 광장 일대에서

<꿈나무네트워크> 청소년 권리증진 캠페인 '청소년이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가 실시되었습니다.

꿈나무 네트워크는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영도지역 내 중학교 8개교(남도여중, 동삼중, 부산남중, 신선중, 영도중, 영선중, 태종대중, 해동중학교)이 연합한 단체로서

청소년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꿈나무네트워크,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