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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쁜우리] 정신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시화전(삶이 내게 말을 걸었다)
작성자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 2017-09-18 조회수 13016

  기쁜우리에서는 지난 9월 15일(금)에

(사)문화공간 빈빈 주최, 기쁜우리사회복귀시설과 컴넷하우스에서 주관하여 진행되고 있는

정신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시화전 '삶이 내게 말을 걸었다'에 다녀왔습니다.

시화전에는 기쁜우리 회원들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작성하신 시 작품들도 전시되어있습니다.


회원들은 본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지역주민들과 작품을 공유할 수 있어 만족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를 통해 자신의 지난 인생과 내면을 바라볼 수 있어 시를 만난 것에 감사하다는 회원도 계셨고, 나

의 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내보일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화전 '삶이 내게 말을 걸었다'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0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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