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인지 마음의 들뜸이 있는 듯합니다.

올해도 영도의 지역주민을 위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와 주신 멋진 산타가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2016년부터 영도구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베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설레는 마음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큰 감사드립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랑으로 영도는 항상 따스한 기운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