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복지관에서는 남성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한 노후보내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복은 삼복의 첫 번째 복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잘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쿡가대표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체조를 한 후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본격적인 조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건강을 더하고 맛을 곱하기 위해 황기, 대추, 수삼 등을 넣은 후
직접 손질한 닭을 넣고 푹 삶아 맛있는 삼계탕을 완성하였습니다.

모두 모두 뜨끈한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