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저희 절영복지관 내부에 위치한 절영어린이집 원아 20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였는데요.
우리 할매선생님들은 전통문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매주 1~2회씩 무려 6 개월 정도의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수차례의 실습을 통해 준비했던 진행을 막힘없이 해내는 우리 어르신들!

절영어린이집 보육교사님들도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할머니들이 가르쳐주는 재밌는 전통놀이! 웃음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전통문화라는 컨텐츠를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하나 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될 우리 어머님들의 도전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홀로여성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립 프로그램 ‘우리문화 할매선생’은

삼성카드 열린나눔, 아이들과 미래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